GS리테일, 시니어인턴 제도로 시니어 고용 창출 나서다.

GS리테일이 시니어 인턴 제도를 통해 고령자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니어 인턴 제도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의 고용창출 사업으로 시니어 인턴 채용 시 정부가 월 급여의 50%(월 45만 원 한정)를 3개월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또, 3개월 이후 인턴 기간이 끝난 뒤 재계약을 할 때 최대 3개월간 월 급여의 5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 제도를 통해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최저임금에 대한 인건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거라 판단된다.

이에 GS리테일은 보건복지부, 한국 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하여 지난 2014년부터 시니어 인턴 제도를 도입하여 시행해 왔으며 매년 고용 인원을 늘려 총 86명의 시니어 인턴을 채용했다. GS리테일은 시니어 인턴 채용의 여러 사례를 통해 고령 근무자들에게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더욱 활발히 고령 근무자의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고령자라 해서 단순히 도움을 손길만 받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 제공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사회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게 하는 활동들도 진행 중이라 한다.

또, GS리테일은 지난해 6월 사회공헌형 편의점 GS25 내일스토어를 선보인 바가 있다. 내일스토어는 GS25 본부가 점포를 제공하고 보건복지부가 운영을 지원하는 편의점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도우려고 만들어졌으며 지난 4월에는 내일스토어에 근무하던 참여자가 GS25 점포를 개점하면서 자활 성공의 한 예가 되기도 하였다. 내일스토어는 현재 서울에 6곳, 전국 8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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