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에게 도움되는 더위를 물리치는 방법 10가지


 
여름철의 뜨거운 열기는 전 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크나큰 곤혹이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은 앞으로도 최소 보름 가량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열사병이나 탈수 증상의 위험이 크기에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물 등을 소지하고 다녀야 하며 한껏 따가워진 자외선에 대비하여 외출 시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가능하다면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피부에 직접적인 접촉을 피해야 한다.

거센 더위는 나이를 불문하고 간단히 넘어가기엔 쉽지 않기 마련이지만 연령대가 있는 시니어들이라면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비록 많은 이들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라고 말을 하지만 여름철의 날씨는 주로 집에 있으며 연령대가 높은 이들이라면 특히나 민감한 위험이 따라온다.

이에 상식적이지만 알아두면 좋은 더위를 이기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집 안 창문을 열어두도록 하자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시니어들은 자신의 체온을 측정하는 감각을 잃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칫하면 사망에 이르는 큰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 국립기상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가장 폭염 기간이 길었던 1994년에 3,384명이라는 사망자가 나온 바 있고, 그 중에 60대 이상 인구가 1/3가량이었다고 한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뇌가 종종 체온의 급상승 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로 인해 어떤 이들은 집 안에서 창문을 닫고 있거나 무더운 날에도 추위를 느껴 스웨터를 입기도 한다. 그렇기에 안전한 온도를 유지하고 신선한 공기의 순환을 하는 동안에라도 창문을 열어두도록 하자.
 
 

 
차 안을 시원하게 해두자

시니어를 데리고 여행을 가거나 다른 목적으로 차에 탈 때 여행하는 동안에라도 항상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들을 놔둔 채 다른 용무를 보기 위해 차를 비우는 경우가 생긴다면, 아주 어린 아이들처럼 고온의 밀폐된 차 안에서는 열사병이나 과체온의 위험이 크기 때문에 신선한 공기가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전 좌석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하자.
 
 

 
태양에 대한 노출을 최소화하자

집 안에 있든, 근처 공원이나 도처에 있는 간에 태양으로 오는 노출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다른 연령대보다 피부 질환이나, 화상, 과열 증상에 취약할 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피로가 그들에게는 큰 위험이 때문이다.

특히 지나치게 활동적이거나 너무 오랫동안 밖에 앉아있는 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상황을 불러올 수 있다.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밝은 색의 옷을 입고 하루 중 시원한 시간대에 외출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충분한 양의 수분을 섭취하자

수분 유지는 누구에게나 필수적이다. 하지만 시니어들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쉽게 수분이 부족해지는 경향이 있다. 이는 과열 증상의 위험을 가져오거나 신체적 압박을 불러오기에 그들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이나 영양소 보충을 위한 다른 액채를 마시는 것은 중요하자.
 
 

 
스트레스가 과한 활동을 피하자

쾌활한 시니어라해도 여름철에는 야외활동에서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가에 대해 신경쓸 필요가 있다. 어떤 이들은 나이가 든다는 것만으로 활동이나 책무를 포기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기도 한다.

그렇다고 해서 스스로를 과하게 소모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체력이나 몸 상태에 적절한 활동을 위주로 하여 고르게 체력을 분배하는 방향을 고려해보자.
 
 

 
활동적으로, 허나 시원하게

건강한 삶을 위해서 즐거우면서 사회활동을 활성화하고 날씨 상황에 적절한 활동을 하도록 하자. 실내에서 하는 운동들이야 말로 시니어에게 걸맞는 활동일 수도 있다. 실제로 지역 커뮤니티 센터 등에서 제공하는 그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춘 활동들은 친목을 촉진하고 훈련된 직원들의 지시 하에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벌레방충망을 설치하자

강한 자외선과 벌레가 생기기 쉬운 계절에는 이에 대한 대비를 갖추어야 한다. 벌레방충망이나 벌레퇴치 스프레이를 갖추어 병을 옮길 수 있는 모기 등에 몸을 지키고 높은 차단력을 가진 자외선 차단제를 햇빛이 닿기 쉬운 부분 위주로 바르도록 하자. 특히 라벨이 적힌 지시에 따라 정기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좋다.
 
 

 
버디 시스템을 구축하자

더위가 이어지는 동안이라도 가족의 구성원, 친구, 이웃, 지역 복지사 등에게 자신의 신변이나 상태를 전하는 틀을 계획해보자.

이 방법은 특히 지병이나 치매를 앓고 있는 시니어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들은 치매로 인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나 자기 체온 측정에 관한 혼란이 있을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된다. 신체가 건강한 시니어들 역시 신체가 불편한 그들의 건강과 안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좋다.
 
 

 
햇빛에 노출되는 것이 어떻게 특정 약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이해하자

어떤 처방전의 약은 복용자가 장시간 햇빛에 노출되는 것이나 아주 더운 날씨에 바깥 활동을 함으로 인해 안좋은 효과를 받게할 수도 있다. 특정 약물(예를 들면, 항정신병약제, 신경 안전제, 항우울제,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수면제)들은 신체의 온도 조절이나 특정 상태 아래 땀 분비를 억제 능력을 손상시킬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모든 위험들은 알코올 음료와 결합되면 증폭된다. 시니어들은 항상 약물의 경고 문구를 읽고 해로운 부작용을 피하기 위해 의사나 약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열사병의 위험 신호를 알아두자

비정상적인 피로, 어지러움, 메쓰꺼움과 두통은 열사병의 조기 신호일 수도 있다.

쉽게 피곤하거나 탈수증에 걸리기 쉬운 이웃이나 친구를 주시하자. 이 신호를 무시하거나 알지 못하면 열사병이나 죽음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만약 당신이 이 신호를 나타내는 이를 발견한다면 우선 그들에게 수분을 공급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게 한 후 의사에게 상담하게 하자.

만약 이 문제가 지속되거나 심각하다면 119를 부르는 것도 잊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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