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감종합사회복지관 ─ 로하, 홀몸 노인과 1인 가구의 고독사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지난 19일 IT 기업 ㈜로하(이하 ‘로하’)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에 있는 당감종합사회복지관(이하 ‘당감복지관’)과 함께 “홀몸 노인과 1인 가구의 생활 편의와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로하는 점차 가속화되는 있는 고령 사회의 진행, 홀로 지내는 이른바 ‘홀몸 노인’의 증가 그리고 4년간 무연고 사망자 57% 증가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서 해결책이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과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당감복지관에서도 각 구역의 통장님들과 지역 협력자를 통해 구역 내의 홀몸 노인이나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 이를 토대로 그들을 보살피고 사회관계망이 약한 이들에게 더욱 단단한 사회관계망을 구축하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이에 이전부터 지속해서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던 로하와 당감복지관에서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하여 함께 고독사를 방지하고 홀몸 노인의 편의 제공을 보다 윤택하게 도모하고 지역별 협력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시 부산진구에서 숨진 지 4개월여 만에 발견된 20대 청년의 죽음 또한 고독사의 쓸쓸한 예로 홀몸 노인뿐만 아닌 청년층에서도 고독사가 지속하여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 각 지자체에서도 고독사의 발생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다복동 문안 서비스’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로하는 시니어들이 행복과 열정을 더 높이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부산시 선정 대표 창업기업으로 음성 메신저 캣차, 대화형 스피커 소통박스를 서비스 중이며 앞으로 지자체와 여타 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독사와 홀몸 노인에 대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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