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걱정 덜기? 치매 국가책임제 ‘노인복지관 인지지원서비스 시범사업’ 실시 중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라고 한다. 실제로 치매 환자가 있는 가정의 경우 환자를 보살피는 것이 많이 힘들고 이에 따른 제도가 미흡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치매 국가책임제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복지와 장기요양서비스의 보장성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는 치매 국가책임제 사업의 일환으로 신체기능이 양호한 경증치매환자도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끔 인지지원등급을 신설하였다. 그간에는 신체기능을 중심으로 1~5등급까지 등급을 매겨 신체기능이 양호하다면 장기요양 등급판정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올해 1월부터 최근 2년 이내 치매 치료 약물을 복용하였거나 치매보완서류 등으로 치매 판정을 받은 어르신이라면 신체 기능과 상관없이 ‘인지지원등급’을 부여함으로서 치매증상 악화를 지연하여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인지지원등급을 판정받은 어르신을 위해 노인복지관을 통하여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끔 하는 노인복지관 인지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 노인복지관 인지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의 대상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지지원등급’ 판정을 받은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 노인복지관 인지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의 운영 기간과 그 내용은?
2018년 7월까지 운영되며 두뇌, 신체, 사회, 영양 활동 등 인지활동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노인복지관 인지지원서비스 시범사업을 신청하려면?
현재 전국 37개소 시범사업 노인복지관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7월부터는 최초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치매 수급자들에게 전문 간호인력을 파견하여 건강 관리와 치매 돌봄 정보를 제공하여 첫 2개월간 최대 4회까지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게끔하는 방문간호서비스도 신설된다고 한다.

노인복지관 서비스 이용 관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운영실(033-736-3662~7) 또는
거주지역 내 시범사업 진행 중에 있는 노인복지관(http://www.longtermcare.or.kr/npbs/d/m/000/moveBoardView?menuId=npe0000000770&bKey=B0009&search_boardId=60262)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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