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문화생활 즐기는 시니어를 위한 ‘2018 시니어극장’ 운영


 
문화생활을 향휴하는 액티브시니어 대상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시니어극장 프로그램 운영
만 60세 이상 선착순 영화 무료관람


 
인생 후반기, 자신의 삶을 위해 취미와 여가생활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는 점차 늘어나고 지속될 추세로 보인다. 평균 수명은 수 십년 전에 비해 크게 상승했으며 이제 더 이상 노인이라고하여 예전처럼 병약하고 돌보아 주어야 할 대상으로만 볼 수 없다. 등산이나 여행과 같은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도 많으며 멋진 카페를 돌아다니며 일상을 즐기는 이들도 우리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다.
 
 

 
영화는 다양한 이야기를 지니고 있다. 장르가 가지각색인 점도 있지만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상과 추억을 품게 하며 그래왔던 문화 콘텐츠이기도 하다. 또, 어떤 이들은 영화를 낭만이라고도 한다. 영화에 내포된 수 많은 이야기는 과거 추억을 품은 영화나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즐겼던 이들의 이야기처럼 하나의 장면을 자아내게 한다.

반면, 오히려 과거에 영화 등의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했던 이들 역시 취미생활의 일환으로 영화를 즐기는 이들도 많아졌다. 나른한 평일 낮 영화를 즐기는 사람, 다자란 자녀와 함께 뒤늦게 영화관을 방문한 사람, 혹은 몇 십년 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 사람들처럼 이전에는 삶에 치여 누리지 못했던 삶의 한 장면을 만들기 위해.
 
 

 
영화를 즐기거나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부산 영화의전당에서는 올해 1월부터 12월31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월요일 10시에 한해 만 60세 이상이라면 선착순에 한해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2018 시니어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관람 당일 티켓이 배포되는 9시부터 영화의전당 6층에 위치한 매표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매 프로그램마다 다른 영화를 상영하며 상영작품은 「영화의전당 상영시간표」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그 밖에도 대표전화 (051-780-6000)이나 영화문의 (051-780-6080)을 통해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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