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활용도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녹차 사용법

《관련기사 – 누적된 체지방, 보이차 다이어트 하자.》

겨울이 끝나고 따사로운 햇살에 옷차림은 한결 가벼워졌지만 아직은 방심하기 이른 시기이다. 아직 환절기는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지방에서 내리는 봄비와 거센 바람 그리고 그 후 급격히 떨어지는 기온으로 건강 상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부산과 대구와 같은 곳에서도 3월의 눈이 내리는 기상이변 현상 등 언제 찾아올지 모를 갑작스런 추위에 얇은 카디건 하나 정도 챙겨다니는 센스 정도는 가지는 것이 좋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차(茶), 녹차

우리나라에서 차(茶) 종류에서 물 대신 마시는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를 제외하고 많이 접하는 차는 ‘녹차’가 아닐까 싶다. 몸을 데우는 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있고 활용법도 다양한 만큼 많은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녹차 아이스크림과 같이 녹차 베이스의 식품 또한 다양해 마니아가 많은 차이기도 하다.
 

 
마시기 쉬운 가루녹차

녹차를 마시는 방법은 다양하다 손쉽게 마실 수 있는 티백, 분말 형태로 물에 녹여 마시는 가루녹차, 찻잎을 우려 녹차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잎차까지. 흔히 찻잎을 우려 만드는 잎차는 강한 햇볕을 피해 말린 잎을 차로 우려 마시는 데 강한 햇볕을 피하는 이유인 즉 햇볕을 직접 맞지 않고 자란 잎이 상대적으로 잎이 부드럽기 때문이라 한다. 분말로 즐기는 가루녹차는 햇볕에 쐬어 말린 잎을 분말시켜 만드는 ‘엽차’로서 잎차보다 카테킨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거기에 잎차의 경우 차를 끓인 후 찌꺼기가 남는데 실제 영양소는 버리게 되는 찌꺼기 부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반면, 가루녹차의 경우 100% 섭취가 가능해 제대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찌꺼기 또한 남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찬물에도 잘 녹는 제품을 시중에 손쉽게 접할 수 있어 휴대하거나 직장 혹은 학교 등에서 즉석으로 마실 수 있어 편의성도 좋다.
 

 
녹차에 많은 영양소, 비타민C

상큼한 과일에 많을 법한 녹차에는 꽤 많은 양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거기에 실제 비타민C는 열에 약한 영양소인데 비해 녹차에 함유된 비타민C는 햇볕에 말리기 때문인지 열에도 강해 뜨거운 물에 끊여도 영양소 손실이 적어 비타민C를 제대로 섭취할 수 있다. 차로 마시는 방법 말고도 다양한 요리에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어 조미료같은 역할로도 사용 빈도가 높은 편이다.
 

 
활용도가 다양한 녹차 사용법

피부가 건조하다면? 세안 시에 비누나 폼 클렌징에 녹차 가루를 조금 섞으면 노폐물 제거와 함께 피부에 수분을 보충할 수 있는 천연 세안제가 된다. 또 요거트와 섞어 팩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또 녹차에 다량 함유된 카테킨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에 강한 살균 성분이 있으며 탈취 작용도 하기에 주방 도구에 밴 생선 냄새 등의 잡내를 잡아주거나 싱크대 배수구의 냄새를 제거하는 천연 탈취제로서 혹은 입냄새 제거 목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지방을 연소하는 작용도 있어 운동 전후 녹차를 한 잔씩 마셔주면 다이어트나 지방 연소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라면처럼 기름기가 많은 식품을 조리할 때에 녹차 가루를 섞으면 기름기가 빠져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녹차 속의 ‘폴리페놀 성분’은 금속과 섞이게 되면 막을 생성하는데 이 막이 금속 제품의 녹을 방지하는 효과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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