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추억을 되살려줄 80년대 그때 그 명곡 8.

여러 차례 찾아온 한파의 여파로 싸늘했던 1월이 끝나고 2월이 시작되었다.
2월 4일이면 봄이 찾아온다는 입춘(入春)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계절을 변화를 앞두고 있다.
 
수많은 명곡이 나온 80년대는 한국 대중음악사의 역사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컬러 TV의 보편화로 흑백은 색을 입었고 그로 인해 문화도 다채로운 색을 가진 시기이며 아직도 많은 가수가 80년대를 모티브로 한 노래를 내놓고 80년대 복고풍 콘셉트를 재해석한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으며 작년 개봉했던 영화 ‘1987’ 역시 그때 그 시절을 소재로 삼은 작품이다.

그만큼 80년대는 우리 대중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었고 아직도 영향력 있는 콘텐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시대이다. 오늘 선정한 8개의 곡 역시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거나 커버 공연, 원곡 가수와의 협연 등 아직도 수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들이다.
 
겨을이 끝나고 세상이 다시 다색을 입듯 다채로웠고 블루실버세대에게는 추억과 설렘을 전하기도 했던 80년대 명곡들
그 8곡을 다시 한번 만나보자.
 
 
1. 이문세 – 광화문 연가 (1988)

2. 산울림 – 너의 의미 (1984)

3. 이선희 – J에게 (1984)

4. 변진섭 – 너무 늦었잖아요 (1988)

5. 김수철 – 못다핀 꽃 한 송이 (1983)

6. 김범룡 – 겨울 비는 내리고 (1985)

7.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1986)

8. 박선주 – 귀로(歸路)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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