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산촌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시니어 산촌학교〉

유한킴벌리가 귀·산촌을 꿈꾸는 베이비붐 세대를 위해 숲에서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2016년부터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국립산림과학원의 협력하여 숲에서 사는 삶과 그에 대한 가치를 키워가기 위해 개설되었다고 한다.

약 5주간 생태, 산림경영, 귀농 등 분야별 전문 교수진의 지도하에 산촌에서의 실제생활, 귀·산촌 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산촌에 정착할 수 있게끔 돕는 커리큘럼도 구성되어 있다.

기존의 귀·산촌 프로그램과는 달리 보다 숲을 이해하도록 하며 제2의 삶 설계를 고려하여 이들의 고민 상담을 해주고 귀·산촌에 대한 적응을 돕는다.

실제 프로그램 내에서는 귀·산촌 이전과 이후의 삶이나 귀·산촌에 대한 어려움이나 노하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오갔다고 한다. 무엇보다 강연자와 참여자 간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어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에 참여자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유한킴벌리 – 우푸푸 블로그》
《생명의숲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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