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이 있다! 세대를 넘은 케미, 영화 《아이 캔 스피크》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

올해도 추석 연휴 극장가에는 다양한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사극 ‘남한산성’, 범죄 액션 ‘범죄도시’,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코미디 ‘이웃집 스타’, 휴먼 드라마 ‘아이 캔 스피크’가 있다.

이 중 배우 나문희와 이제훈 주연의 영화《아이 캔 스피크》는 세대를 넘은 색다른 케미가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로
8천 건이 넘는 민원으로 구청 블랙리스트 1호에 오른 할매 옥분(나문희 분)과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
전혀 상극일 것 같았던 두 사람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옥분이 왜 영어를 배우고 싶어하는지 궁금해 하던 민재가 그 이유를 묻는데…
그것은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 않아도 점차 블루실버들의 교육열은 나날히 높아지고 있다.
그림, 악기 연주 등의 예술교육에서부터
영화에서처럼 영어를 배우거나 일본어, 중국어를 배워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시니어도 있다.
또, 삶의 활력을 위해 요가나 스포츠 댄스를 배우며 건강한 몸을 만들기도 하고
컴퓨터나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젊은 이들 못지 않게 다양한 프로그램이나 어플을 다루기도 한다.
한글을 배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녀들이나 친구들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배우기도 한다.

그리고 그런 블루실버들의 교육열을 증명하듯 국가시설이나 복지관
그리고 여러 단체에서도 점차 수업의 수나 교육 과목을 늘려가기도 하고
블루실버들을 위한 교육을 하는 교육자를 양성하고 있다고 한다.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이 영어 수업을 통해 함께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면서 친구같은 사이가 되어가는 모습을 그린
영화《아이 캔 스피크》는 추석 연휴 개봉 예정이라고 한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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