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만 인턴 가능하나요? 우리 블루실버세대도 출근합니다!

 

“뮤지션한테 은퇴란 없대요.
단지 음악이 사라지면 멈출 뿐이죠
제 안엔 아직 음악이 남아 있어요”

– 영화 《인턴》
 
영화 《인턴》 은 70세 시니어 ‘벤’이 인턴을 시작하면서 생기는 일을 이야기한다.
영화 속에서 그는 수십 년 직장생활을 통해 얻은 지혜와 사회초년생 못지 않은 열정을 보여준다.
앞서 소개한 그의 대사가 말해주고 있다. 우리 안에 열정이 있는 한 은퇴는 없다고.

이처럼 블루실버들의 두 번째 인생 서막이 열리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체하는 ‘시니어 인턴십’ 은 만 60세 이상의 블루실버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며, 인턴 후 계속 고용되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블루실버를 새로 채용하는 기업에 인턴 기간 최대 3개월 동안 월 45만원 한도로 약정임금의 50%를 지원, 인턴 기간 만료 후 6개월 이상 계속 고용할 경우는 월 45만원을 3개월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블루실버를 고용함으로써 재취업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블루실버에 대한 긍정적 인식의 확산을 도모한다.
 
인턴을 하기 위한 요건으로는 만 60세 이상이며, 개발원 및 운영기관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니어 인턴십에 참여하고자 하는 블루실버세대와 기업은
☎1577-1923 로 연락하거나 아래의 홈페이지에 방문한다.
100세누리시니어사회활동포탈 → 일자리 → 구인정보 → 시니어인턴십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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